캠페인
캠페인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발명이에요.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야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죠.
캠페인이라고 하면 흔히 표어나 포스터를 만드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캠페인의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캠페인의 본질을 생각한다면 방법은 글, 이미지, 게임 등
여러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이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느끼고 실천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1) 제이 - 아기물고기 미프
미세 플라스틱을 먹으면서 물고기는 점점 커지고, 그 물고기가 우리의 식탁 위에 올라온다는 메시지가 정말 섬뜩하지 않나요?
챌린저스도 옥토스튜디오로 게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2) 시립수서청소년센터 / 정평강, 하희원, 홍지혁 - 도톨템의 일상을 돌려주세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청소년의 일상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사실에 공감한 평강, 희원, 지혁 챌린저스는 “버스처럼 이동할 수 있는 교육시설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해서 언제든지 대피할 수 있고, 외부 충격에도 견딜 만큼 튼튼하며, 동시에 수업도 진행할 수 있는 ‘움직이는 학교’를 떠올렸습니다.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동시에 문제의 심각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해 캠페인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3) 흥인초등학교 / 김초현, 안준호, 이하율, 이재범 - 이환경의 환경 지키기 프로젝트
‘만약 조선 시대 사람이 오늘날의 환경을 마주한다면 어떤 문제를 가장 크게 느낄까?’라는 질문에서 아이디어를 출발했습니다.
조선 시대 사람과 현대 사람이 협력한다는 게임 설정으로,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자의 선택과 반응에 따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누구나 쉽게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 형식의 캠페인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