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소재는 지속가능발전 주제에 관한 일상의 호기심을 담아내는 이야기 무엇이든 좋습니다. 관심사를 탐구해보고, 그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생동감 있는 작품으로 표현해 보세요.
프로토타입 vs 스토리텔링 부문
프로젝트 사례
Scratch의 창시자 미첼 레스닉 교수의 프로젝트
#기후위기 #자연 #캠페이너
퓨처비 챌린지의 자문 위원이자, Scratch를 개발한 MIT 미디어랩 교수 미첼 레스닉은 산을 산책하며 떠오른 나무에 대한 호기심을 옥토스튜디오를 활용한 이야기로 표현했습니다. 각 사진을 클릭하면, 그 장면을 보고 어떤 호기심이 들었는지 녹음한 목소리가 나오는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자연을 관찰해보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녹음한 목소리 : ‘나무가 잘린 것을 보고 슬펐다. 왜 이 나무는 잘려있을까?’ ‘왜 나뭇가지가 왼쪽으로만 자랐는지 궁금하다. 햇빛이 한 쪽에 있어서 그런 것일까?’
채채의 프로젝트
#양질의교육 #즐거운배움
기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 채채는 마이크로비트와 스크래치를 활용해 기타를 쳐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마이크로비트의 A와 B 버튼을 각각 누르면 기타 소리가 나고, A와 B 버튼을 모두 누르면 관객들이 박수를 치는 소리가 들리게 작동이 된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배움이 더 즐거울 수 있을지 고민 중에 친구들과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어, 주변 친구들도 기타 치는 즐거움과 환호를 느껴보기를 기대하며 만든 작품입니다.
스토리텔링 부문이란?
캠페이너처럼 의미있는 이야기를 확산할 수도 있을 거예요.
작품의 소재는 지속가능발전 주제에 관한 일상의 호기심을 담아내는 이야기 무엇이든 좋습니다.
관심사를 탐구해보고, 그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것을 생동감 있는 작품으로 표현해 보세요.
프로토타입 vs 스토리텔링 부문
프로젝트 사례
Scratch의 창시자 미첼 레스닉 교수의 프로젝트
#기후위기 #자연 #캠페이너
퓨처비 챌린지의 자문 위원이자, Scratch를 개발한 MIT 미디어랩 교수 미첼 레스닉은
산을 산책하며 떠오른 나무에 대한 호기심을 옥토스튜디오를 활용한 이야기로 표현했습니다.
각 사진을 클릭하면, 그 장면을 보고 어떤 호기심이 들었는지 녹음한 목소리가 나오는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자연을 관찰해보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했습니다.
녹음한 목소리 : ‘나무가 잘린 것을 보고 슬펐다. 왜 이 나무는 잘려있을까?’
‘왜 나뭇가지가 왼쪽으로만 자랐는지 궁금하다. 햇빛이 한 쪽에 있어서 그런 것일까?’
채채의 프로젝트
#양질의교육 #즐거운배움
기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 채채는 마이크로비트와 스크래치를 활용해 기타를 쳐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마이크로비트의 A와 B 버튼을 각각 누르면 기타 소리가 나고, A와 B 버튼을 모두 누르면 관객들이 박수를 치는 소리가 들리게 작동이 된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배움이 더 즐거울 수 있을지 고민 중에 친구들과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어,
주변 친구들도 기타 치는 즐거움과 환호를 느껴보기를 기대하며 만든 작품입니다.
스크래치 사이트에서 코드 보기
스토리텔링 부문을 시작할 때 힌트가 될 질문
#2024 올해의 주제
#MIT 미디어랩 연구원 루팔 & 교수 미치 레스닉의 추천 질문
(1) 양질의 교육 : 배움
- 나는 무엇에 대해 배우는 것을 가장 좋아하지? 무언가 배울 때 좋았던 기억에는 무엇이 있을까?
(2) 건강과 웰빙 : 건강한 삶
-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3) 기후위기 : 지구
- 자연과 연결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내 주변 환경에서 호기심이 가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