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쓰레기 청소 로봇을 기획한 Marine purification

이매중학교 / 김채연, 신이재, 류가윤 

SDG 6. 물과 위생 / SDG 14. 해양 생태계 보존


어떤 프로젝트 인가요? 

생산이 발전되어 가면서 지구의 환경은 점점 악화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굉장히 유명합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지구는 심각한 피해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특히 바다의 해양 쓰레기가 분해되지도 않고 바다 위를 표류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바다를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다 오염에 의해 미세플라스틱이 어업 및 관광업에 손실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업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그 이후로 우리 지구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해주기 위해서 해양 청소 로봇 발명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 로봇은 최대한 친환경적인 요소를 사용하기 위해 에너지는 태양열과 쓰레기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해 만듭니다. 또한 쓰레기와 기름까지 함께 빨아들여서 기존 물을 남기고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확실히 해양 쓰레기 흡입해서 깨끗한 바다 조성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해양 청소 로봇은 주로 쓰레기를 몸체 아래쪽에 있는 움직임 감지 센서와 렌즈로 쓰레기만을 감지하고 가운데 흡입기 구멍으로 쓰레기가 있는 곳을 정화시킵니다. 이 로봇을 관리하는 곳으로 데이터를 보내주어 현재 해양의 상태 점검 및 보고를 해줍니다. 만일 쓰레기가 감지가 안된다면, 태양열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생산합니다. 또한 기름 거름지를 장착하고 있어 기름 유출 사고를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낚시꾼 Amy는 어업에 종사하는 한 여성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일하는 지역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당장 일하기 곤란해진 Amy는 해양 청소 로봇을 사용하게 됩니다. 로봇의 기능으로 기름을 빨아들이고 깨끗한 물을 배출시켜 바다는 다시 정화된다.


프로젝트 이미지


심사위원 코멘트

지구 온난화와 해양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해양 청소 로봇은 바다의 미세플라스틱과 기름 유출을 정화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이 로봇은 태양열과 쓰레기 에너지를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작동하며, 움직임 감지 센서와 렌즈를 통해 쓰레기만을 정밀하게 감지하고 흡입합니다. 기름 거름지를 통해 기름 유출 사고도 방지할 수 있어 어업 및 관광업 종사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낚시꾼 Amy의 사례처럼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로봇이 바다를 정화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모습은 이 프로젝트의 실용성과 효과를 잘 보여줍니다. 이 로봇은 해양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데이터를 제공해 바다를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토리텔링 부문 / 중등 1-3학년
지도 교육자 : 최지안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퓨처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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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평동,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B1층 13493)

대표자명 권혁빈
사업자번호 114-82-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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