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중학교 / 김정욱. 박서율, 김언기,박제은 

SDG 3. 건강과 웰빙

어떤 프로젝트 인가요? 

대학생 22세 민주희는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해서 수업에 늦은 적이 많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러한 문제들로 학교생활에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아침에 준비하는 것을 매우 고통스러워 한다. 그래서 대학생 민주희는 소심한 성격에 주변사람에게 말을 하지 못해 큰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하고, 혼자 못 일어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 프로젝트는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에게 아침이 되면 해가 뜨니까 빛 센서를 이용해서 250중 130이상이 되면 LED와 소리센서가 된다. 소리센서에서 사람이 일어날만 한 큰 소리가 나오게 되고, 침대 아래에 충격센서가 달려있는 발판을 발로 밟으면 사람이 아침에 일어난 것으로 인식해 소리와 LED를 꺼지는 작동원리입니다.

프로젝트 이미지

심사위원 코멘트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빛, 소리, 충격 센서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빛 센서가 아침 햇빛을 감지하면 LED와 소리가 작동하고, 침대 아래의 충격 센서를 밟으면 소리와 LED가 꺼지는 구조로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특히,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은 대학생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은 프로젝트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잘 전달하며, 기상 문제 해결과 생활 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입 부문 / 중등 1-3학년
지도 교육자 : 고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