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인학교 (KIS) / Jayden Kim, Andrew Kim

SDG 13. 기후위기 대응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가을이면 항상 할머니 댁에서 감을 주십니다. 올해 감은 작년보다 수확이 1/3이 줄었다고 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꿀벌이 죽고 ..이런 나비 효과로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의 양이 점점 줄어든다고 생각했습니다.

10월 달, 청소년 수련관 어울림 마당 부스 운영으로 환경 캠페인을 한 경험을 봤을 때, 환경을 지키기 위해 재활용은 여러 곳에서 실시되고 있으나

사실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재활용을 잘하고 싶지만 올바른 정보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제대로 된 재활용 분리수거가 안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AI어플 아이디어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오늘이 지구의 가장 낮은 온도라는 말이 충격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대단한 것이 아닌 생활 속에서 실천입니다. 한 사람의 제대로/올바른 재활용 분리수거는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어디에 버려야 할지 몰라서... 언제 버려야 할지 몰라서... 다시 재활용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나의 작은 실천이 어떤 영향을 줄지 몰라서... 이런 궁금증과 질문의 답을 AI 인공지능 어플로 가능합니다.

사진 모드로 내가 궁금해 하는 쓰레기에 가져다 대면,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닌 환경을 구하고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올바른 재활용의 실천이 되는 겁니다.

100년 200년 썩지 않는 쓰레기로 만들지 말고 제대로 된 분리수거로 필요한 곳에 원하는 사람에게 다시 사용하는 핫템(핫한 아이템)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올바른 분리수거를 도움으로써, 소중한 자원이 원하는 곳에, 필요한 사람에게 쓰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환경을 구하고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영상

아이디어 부문(아이디어 스케치 & 메이킹) / 중등 1-3학년 (만 13-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