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이름은 <메리야, 밥 먹자> 입니다. 저희는 작은 앵무새 메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앵무새는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 또 사료를 스스로 물에 불려 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료를 자주 갈아줘야하고, 더러워진 물도 자주 갈아줘야합니다. 깨끗한 물을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까먹지 않고 가족 중 누구라도 알람을 보거나 들으면 메리의 밥과 물을 갈아줄 수 있는 알람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작동원리
저는 마이크로비트의 전광판과 소리센서를 사용했습니다. 여섯시간마다 전광판에 하트모양이 반짝이도록 설정했고 피아노 음계가 들리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알람을 보거나 들으면 메리의 밥과 물을 갈아줄 수 있도록 만들었니다.
어떤 도움이 되나요?
이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함께 살아간다면 반려동물에게도 함께 사는 가족들에게도 좋은 일일 것입니다.
이희주
SDGs 15. 육상생태계보전
프로젝트 상세설명
프로젝트의 이름은 <메리야, 밥 먹자> 입니다. 저희는 작은 앵무새 메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앵무새는 사료를 조금씩 자주 먹습니다. 또 사료를 스스로 물에 불려 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료를 자주 갈아줘야하고, 더러워진 물도 자주 갈아줘야합니다. 깨끗한 물을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까먹지 않고 가족 중 누구라도 알람을 보거나 들으면 메리의 밥과 물을 갈아줄 수 있는 알람기계를 만들었습니다.
작동원리
저는 마이크로비트의 전광판과 소리센서를 사용했습니다. 여섯시간마다 전광판에 하트모양이 반짝이도록 설정했고 피아노 음계가 들리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알람을 보거나 들으면 메리의 밥과 물을 갈아줄 수 있도록 만들었니다.
어떤 도움이 되나요?
이전과는 달리 요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함께 살아간다면 반려동물에게도 함께 사는 가족들에게도 좋은 일일 것입니다.
프로젝트 이미지